검찰, '대장동 의혹' 유동규 응급실서 체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01 10:14:03 ㅣ 2021-10-01 10:14:0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일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유동규 전 본부장을 응급실에서 체포한 후 이송해 조사하고 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감, '대장동' 난타전 예고…정쟁에 국감기능 실종 우려 유동규 손절한 이재명 "측근 아니다" (영상)대장동 이슈, 민주당에 호재?…이재명 'O' 이낙연 'X' 유동규 전 본부장 오늘 출석…검찰 수사, 의미 있는 진전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