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에 방문했다.
윤 전 총장은 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모시고 사전투표를 진행하기 위해 투표소에 입장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총장직 사의 표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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