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확정(1보) 공유하기 X 2021-03-23 09:46:13 ㅣ 2021-03-23 09:46:1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확정됐다. 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섬에 따라 여당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1대1 본선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철수, 단일화 경쟁 국면서 "'태극기 세력' 포함 대통합해야" 안철수, 박영선 겨냥 "도쿄 아파트 가진 아줌마" 단일화 임박…오세훈 '강남', 안철수 '태극기' 보수표 공들이기 오세훈측 "내곡지구, 노무현정부 허가" 박영선측 "지정 안해"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3% 룰' 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고공행진 이 대통령, 첫 고비는 '인사청문' 미 백악관 "트럼프가 원하는 합의 못하면 8월1일 관세는 진짜" (정기여론조사)②민주당 대표, 정청래 32.3% 대 박찬대 22.9%…격차 확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금융감독 체계 개편…물 흐리는 한은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세계 최초 마이바흐센터는 어디?…“벤츠, 각별한 한국사랑” 이 시간 주요 뉴스 금융감독 체계 개편…물 흐리는 한은 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3조 클럽 간다” 펩트론,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허가 획득 김성환 "'에너지 대전환' 절박…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라파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참석…마이크로니들 혁신 기술 선봬 인기 뉴스 예산에 인사까지…KT '실세' 논란 확산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LG, ‘엑사원 4.0’ 공개…온디바이스 AI 시장 주도권 쥔다 [IB토마토]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규모 CB 전환 촉각…오버행 '우려'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공시톺아보기)롯데 '건설 구하기'…이젠 흑자 계열사가 나선다 코스피 급등 속 공매도·인버스 투자 급증…차익 실현 심리 확산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최고치 경신…3년11개월 만 프로티나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도약" 가족법인 만들어 주식 거래 적발…NH아문디자산 퇴직 임직원 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