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코(039530)가 계열사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코는 지난 주말보다 640원(14.95%) 오른 492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코는 계열사인 C&K마이닝이 카메룬 정부와 카메룬 지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광구에 대한 개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C&K마이닝은 2035년까지 25년간 카메룬과 한국의 합작 법인으로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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