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캐나다로부터 ‘램시마SC’의 판매를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이날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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