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한글해득부터 초등 입학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스마트패드 기반 예비초 종합학습 ‘스마트올 키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올 키즈는 초등학교 전과목 AI학습인 ‘스마트올’의 예비 초등학생 버전이다. 6~7세 예비 초등생에게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담은 학습 서비스로, 교과 과정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스마트올 키즈는 한글, 국어, 수학, 영어, 한자 다섯 과목이 핵심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진단검사를 통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독서코딩과 AI 두뇌트레이닝을 추가해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독서코딩은 학교 정규 교육 과정으로 자리잡은 코딩을 독서와 접목한 학습으로, 책을 읽으며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 미리보기, 예체능 준비, 다양한 교과연계 도서로 학교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담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예비초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담은 스마트올 키즈로 초등1학년에게 필요한 기초학습능력과 사회성을 익히고 나아가 독서코딩과 두뇌트레이닝으로 종합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한글해득부터 초등 입학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스마트패드 기반 예비초 종합학습 ‘스마트올 키즈’를 출시한다. 자료/웅진씽크빅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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