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근무 방사청 직원, 확진 판정
2020-09-24 11:17:17 2020-09-24 11:17:17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사에 따르면 청사 3동에서 근무하는 방위사업청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18일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21~22일 정상 출근했다. 구내식당은 이용하지 않았다. 청사는 지난 23일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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