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통신株, LGT 파격 요금제 출시로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6-16 09:20:3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LG텔레콤의 파격 요금제 출시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통신주가 약세다. 16일 9시10분 현재 KT(030200)(0.21%)와 SK텔레콤(017670)(0.90%)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텔레콤(032640)만 전날보다 200원(0.26%)오른 4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LG텔레콤(032640)이 파격 요금제를 출시함에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KT에는 부정적이고 LG텔레콤에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상철 부회장 "보조금보다 요금·서비스로 승부" "더존비즈온, 2Q 실적 이상無..매수타이밍"-KTB證 LGT 파격요금제로 통신업종 전반 투심 악화-NH證 코스피, 단숨에 1700선 훌쩍..금융株 '강세'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