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일반 영업장 18일까지 휴장 연장
8일부터 예약고객 사전운영 시작
2020-05-08 14:31:08 2020-05-08 14:31:08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강원랜드는 오는 18일 오전 6시까지 카지노 일반영업장 휴장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카지노 휴장에 돌입했다가 8일부터 방역체계 점검 차원에서 예약고객에 한해 회원영업장의 사전운영을 시작했다.
 
 
강원랜드는 오는 18일 오전 6시까지 카지노 일반영업장 휴장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강원랜드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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