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35명, 어제 하루 22명 늘어(1보) 공유하기 X 2020-04-17 10:13:01 ㅣ 2020-04-17 10:13:01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35명, 어제 하루 22명 늘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제1투표소가 차려진 강남초등학교에서 유권들이 투표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용대란 현실화, 정부 "내주 고용안정 종합대책 발표" 일본 코로나 확진자 1만명 돌파…한국 감염자 수 넘어설 듯 뉴욕주, 5월15일까지 셧다운 연장 "렘데시비르, 임상효과 입증"…길리어드 주가 15% 급등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현장+)강남보다 가파른 과천 집값…“매물도 없다” (K-뷰티 패권 경쟁)①화장품 업계 '더마'에 꽂혔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효자 동생 기대감↑ 이 시간 주요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22일 오찬…'협치' 시동 '20.2조' 추경 드라이브…이 대통령 "정부 역할 필요" 인기 뉴스 대통령 지적에도…은행들 대출금리 더 올린다 자동차 급발진 인정 ‘제로’…“운전자 입증 탓” vs “차량 결함 없어” 1만원 이하 배달음식 드문데…배민 중개이용료 인하 실효성 의문 최대 '200만원+α'…소상공인 143만명 '빚 탕감' 현대모비스, 미래 비전 투자 확대로 ‘글로벌 Top 3’ 정조준 함께 볼만한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무난한 '이종석 청문회'…화약고는 '김민석'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법사위 쟁탈전'에 예결위 난항…최악 땐 '지원금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