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 천주교회 모든 미사 중단…236년 역사상 최초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2-26 18:09:46 ㅣ 2020-02-26 18:09:46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한국 천주교회 모든 미사 중단…236년 역사상 최초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좌석이 비어있다. 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식물원, 조경 부문 대통령상 수상 유해 판정 액상형 전자담배…퇴출 갈등 커지나 천주교 서울대교구, 190년 만에 최초 미사 중단 박원순 7개 종교 대표 만나 "위기 상황서 국민들 단합토록 종교계 역할 부탁"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법카유용 의혹' 김혜경씨,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원 선고 서공노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조치 허점 드러내" 김동연 "특검 수용 아니면 자진 하야"…'탄핵국면'서 '대권 정조준' (마지막 존엄, 공영장례)①외롭고 가난한 죽음 막는 '공영장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