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9-17 08:19:18 ㅣ 2019-09-17 08:19:18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기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와 관련해 오전 9시 브리핑을 갖고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SF 막아라"…경기도, 불법 수입식품 판매업소 형사입건 경기도, ASF 차단 위해 '외국인 식품업소 특별단속' 돼지열병 이슈에 주목받는 동물의약품 출판도시문화재단 백서 출간, 15년사를 한 눈에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