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아이리버(060570)는 1분기 영업손실이 9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적자에 비해 손실폭이 52.56% 개선됐다.
매출액은 320억원으로 전년동기 423억원 대비 25.91% 감소했다. 기대됐던 전자책 '스토리'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
당기손실액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15억원 적자)에 비해 손실폭이 2억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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