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증시, 코스피 2084 상승세 코스닥 709 상승세
2019-06-05 09:26:45 2019-06-05 09:26:45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19p(+0.83%) 오른 2084.16로 상승세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50%), 운수장비업(+1.02%), 비금속광물업(+0.89%)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한진칼우(018068)(18064K)가 16.28% 오른 60,000원을 기록 중이고, 대한항공우(003495)(003495)(+7.52%), KC코트렐(119650)(119650)(+7.1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평화산업(090080)(090080)(-14.29%), 체시스(033250)(033250)(-4.35%), 성신양회우(004985)(004985)(-3.3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84개, 하락종목은 140개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54p(+0.93%) 오른 709.07로 상승세이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1.51%), 반도체업(+1.40%), 기타서비스업(+1.3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0.42%), 금융업(-0.12%)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뉴지랩(214870)이 17.03% 오른 10,650원을 기록 중이고, 고려시멘트(198440)(+11.30%), 바이오리더스(142760)(+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086900)(-15.39%), 유진스팩4호(321260)(-7.81%), KMH(122450)(-4.6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943개, 하락종목은 195개를 기록하고 있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스탁론이란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 2.99%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무방문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9시 20분 기준)
대창(012800)로스웰(900260)고려시멘트(19844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KODEX 레버리지(122630)신일산업(002700)백광소재(014580)진바이오텍(08606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서원(021050)마니커(027740)#KODEX 코스닥150선물삼성전자(005930)이구산업(025820)마이크로디지탈(305090)KODEX 인버스(114800)수산중공업(017550)바른손이앤에이(035620)이글벳(044960)#나무기술MP한강(219550)SK하이닉스(000660)#뉴지랩우진비앤지(018620)남선알미늄(008350)국일제지(078130)에스넷(038680)유진스팩4호(321260)티플랙스(081150)체시스(033250)코미팜(041960)인콘(083640)SFA반도체(036540)지스마트글로벌(114570)DB금융스팩7호(322780)엘비세미콘(061970)바이오리더스(142760)매직마이크로(127160)아남전자(008700)디알텍(214680)오리엔트바이오(002630)SH에너지화학(002360)키위미디어그룹(012170)우리기술투자(041190)우성사료(006980)제일바이오(052670)크리스탈신소재(900250)백광산업(001340)유니온머티리얼(047400)키이스트(05478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