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안건 주총 통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5-31 11:46:59 ㅣ 2019-05-31 11:46:59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중공업이 31일 오전 11시 10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물적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법인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존속회사)과 현대중공업(신설회사)으로 분할하게 됐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노조 “현대중공업 노조 결사항전에 연대투쟁 나설 것”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운명은···'전운' 감도는 울산 현대중공업 500명 주총장 진입 시도…노조와 2시간째 대치중 (속보)현대중공업 주총장 울산대 체육관 변경…11시 10분 개최 최유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날로 높아지는 K-패션·뷰티 인기…이커머스는 역직구 키운다 레고랜드 "물놀이장 열고 야간개장"…티켓값은 동결 "치킨엔 수제맥주"…시장 포화에 신사업 드라이브 (영상)세계 면세 1위, 한국 진출에 진심…'매출 증빙' 물어봤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