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동원F&B(049770)가 2AM을 모델로 하는 고급햄 '리챔'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동원F&B는 청소년부터 주부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선호하면서 맛에 대한 표현이 뛰어나고, 건강한 이미지인 2AM을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특히 고도의 표정 연기가 필요한 이번 광고는 수십 가지의 표정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사랑스러운 조권을 필두로 다른 멤버들 또한 잠재된 끼를 선보이게 된다.
리챔은 짜지 않고, 앞다리살로 만들어 맛이 부드러운 것이 주요 특징. 흔히 고급햄은 짠맛이 진하게 남지만 리챔은 짠 맛이 덜해 담백하고 감칠 맛이 난다.
게다가 돼지고기의 앞다리살 함량이 90% 이상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맛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리챔의 신규 광고 2AM편은 현재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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