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2019년을 맞는 다음주에는 강추위가 한풀 꺽이고 평온한 한 주가 되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다.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 -12~0℃, 최고기온 1~9℃과 비슷하다.
강수량은 평년(0~3mm)보다 적다.
서울지역의 경우 다음주 -10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눈 예보는 아직 없다.
다음주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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