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공유하기 X 2018-12-12 10:02:33 ㅣ 2018-12-12 10:02:3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성능담당 사장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했다. ▲1957년생(61세) ▲아헨공대 기계공학 석사·학사 ▲주요경력 -현대차 차량성능담당(사장/부사장) -BMW M(부사장)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프로필)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프로필)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프로필)방창섭 현대케피코 부사장 (프로필)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현장+)강남보다 가파른 과천 집값…“매물도 없다” (K-뷰티 패권 경쟁)①화장품 업계 '더마'에 꽂혔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효자 동생 기대감↑ 이 시간 주요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22일 오찬…'협치' 시동 '20.2조' 추경 드라이브…이 대통령 "정부 역할 필요" 인기 뉴스 대통령 지적에도…은행들 대출금리 더 올린다 자동차 급발진 인정 ‘제로’…“운전자 입증 탓” vs “차량 결함 없어” 1만원 이하 배달음식 드문데…배민 중개이용료 인하 실효성 의문 최대 '200만원+α'…소상공인 143만명 '빚 탕감' 현대모비스, 미래 비전 투자 확대로 ‘글로벌 Top 3’ 정조준 함께 볼만한 뉴스 LG헬로비전,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제2 데이터센터 가동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일반 요금제 출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SKT 대상 집단분쟁조정 2건 개시 결정 CJ ENM·중소SO, 상생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