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상장폐지 확정 기업이 8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이 23개사, 상장폐지 실질심사 기업이 7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네오세미테크(089240),
단성일렉트론(085990),
메카포럼(035830),
보홍(041320),
쓰리디월드(065340),
에스피코프(048130),
엑스로드(074140),
오페스(053470),
이루넷(041030),
인젠(041630),
하이스마텍(057100),
해원에스티(058480),
CL(035710),
JS(037110),
쏠라엔텍(030390),
아구스(078670),
에버리소스(020070),
에이스일렉(038690),
제넥셀(034660),
지엔텍홀딩스(065410),
테이크시스템(076090),
스카이뉴팜(058820),
올리브나인(052970) 등 2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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