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지식경제부가 IT기술을 의료에 접목한 U-헬스케어를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전일 IT산업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경쟁력 있는 IT기술을 의료에 접목한 U-헬스케어, 디지털병원 등을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원규모도 지난해 278억원에서 올해 338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U-헬스케어 산업활성화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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