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0원 내린 1119.3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26 15:31:55 ㅣ 2018-07-26 15:31:5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0원 내린 1119.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경신…미·중 갈등에 널뛰는 금융시장 원·달러 환율, 7.7원 내린 1127.5원 출발 원·달러 환율, 8.9원 내린 1126.3원 마감 원·달러 환율, 9.3원 내린 1117.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확전 기로에 국제유가 급등…몰아치는 '경제 공포' "스마트건설로 미래 디자인"…'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 상·하위 집값 '40배' 차이…커지는 '부의 양극화' 장애인고용공단,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 표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