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28.2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18 09:02:49 ㅣ 2018-07-18 09:02:49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128.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6원 ~ 1,132원 원·달러 환율, 5.7원 오른 1129.2원 마감 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128.0원 출발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5원 ~ 1,130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확전 기로에 국제유가 급등…몰아치는 '경제 공포' "스마트건설로 미래 디자인"…'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 상·하위 집값 '40배' 차이…커지는 '부의 양극화' 장애인고용공단,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 표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