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국방부 시설공사 수주 공유하기 X 2017-11-29 11:33:40 ㅣ 2017-11-29 11:33:4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국방부로부터 913-1-D 사업 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3.98%인 70억718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9월16일까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신·태영건설, 자체사업 확대…"두마리 토끼 잡아" 두산건설, 2분기 영업익 193억6700만원…87.8% 증가 두산건설, 869억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82억…작년보다 99.4% 증가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금호타이어, 화재 소진 광주공장 함평으로 이전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함께 볼만한 뉴스 내란특검 "박창환 총경이 윤석열 체포방해 수사" ‘화폐와 코인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스테이블코인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여름 휴가철 앞두고 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