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세사리빙이 2017년 가을겨울 시즌 TV광고 '건강한 잠, 덮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편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전속모델 하지원의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친숙하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하지원은 이번 광고에서도 특유의 쾌활한 미소와 활력 넘치는 표정으로 직접 '건강미인은 건강한 잠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건강관리에 있어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을 통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오는 7일까지 세사&세사리빙 공식 블로그에 이웃 추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신규 광고를 감상하고, 해당 게시글을 공유한 URL과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총 22명(블로그 11명, 페이스북 11명)으로, 당첨된 2인에게는 세사리빙 기능성 침구세트를, 2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세사리빙이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사리빙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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