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롯데쇼핑(023530)은 신동주씨가 제기한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분할합병과 관련한 회계장부, 계약서, 이사회 의사록 등 서류의 열람 등사를 허용해 달라는 취지의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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