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와 #네이버는 전략적 제휴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상호 매입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보통주 4739만3365주를 네이버에게, 네이버는 보통주 56만30635주를 미래에셋대우에게 처분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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