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대유위니아(071460)는 열판 방식의 '10인용 압력밥솥 딤채쿡' 신제품(DCP-A1001BF)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궁이에 올라가 있는 가마솥의 모습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가장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자동 세척, 터치 버튼, 다국어 지원 등의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파백미모드'는 특허 출원된 쌀알 불림공정을 통해 취사 중 쌀알이 터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파워쿡 4중 웨이브 패킹'은 취사시 밥솥 뚜껑이 내솥과 강력하게 밀착돼 증기 유출을 막고, 보온 기능 시 차지고 부드러운 밥 맛을 오래 유지해 준다.
제품 출하가는22만9000원이며, 대유위니아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위니아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최고의 밥 맛을 구현하는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열판 방식의 '10인용 압력밥솥 딤채쿡' 신제품(DCP-A1001BF)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대유위니아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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