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8일 기업설명회 개최 공유하기 X 2017-05-17 10:31:43 ㅣ 2017-05-17 10:32:36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오리온(001800)은 18일 오전9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날 IR에는 오리온의 경영실적 및 현황 등이 다뤄지며, 후원기관은 하나금융투자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3000억원 규모 설비투자 오리온, 음료사업 진출…'96조' 중국 시장 정조준 오리온, 젤리 인기 '후끈'…3월 최고판매 기록 오리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70% 감소…사드 직격탄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선후보별 DSR 규제 온도차 (전문가진단)요동치는 밥상물가…"하반기도 불안하다" 전문가 10인 "하반기 집값 상승…핵심지 인기 지속" 이 시간 주요 뉴스 비상계엄은 '시민'이 저지…후보교체는 '당원'이 저지 이재명 "윤석열, 후보 응원보다 사죄부터 해야" 한동훈 "김문수, 윤석열 부부와 절연해야" 김민석 "김문수, 윤석열 당적 박탈·재구속 여부 답해야" '기사회생' 김문수, '기호 2번' 후보등록…"화합·통합 시간" 인기 뉴스 '유심 부족' SKT, 12일부터 유심재설정 도입 500대 기업 중 33곳 교체…삼성 부동의 1위, SK하이닉스 톱10 진입 SK그룹, SKT 해킹 재발방지책 ‘정보보호 혁신위원회’ 구성 착수 (주간증시전망)"주식 사라"는 트럼프…외인 매수세 기대감 비상계엄은 '시민'이 저지…후보교체는 '당원'이 저지 함께 볼만한 뉴스 (뉴토 창간 10년 축사)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한국 발전 대안 제시 앞장서 달라" 500대 기업 중 33곳 교체…삼성 부동의 1위, SK하이닉스 톱10 진입 SK그룹, SKT 해킹 재발방지책 ‘정보보호 혁신위원회’ 구성 착수 가시지 않는 SK텔레콤 해킹 여파…남몰래 웃는 삼성·애플, 왜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 “북미 등 시장 확장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