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한달간 전국 주요지점에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2연수실, 16일 부산 서면지점, 17일 대구지점, 18일 서광주PB센터에서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투자FC 제도소개’와 ‘FC 영업전략’ 강의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커피상품권과 2017년 최신판 금융투자절세가이드북이 제공되며, 한국투자증권 FC로 계약 시 추가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이내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FC로 등록하면 자격시험 응시료와 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실비 지원한다.
FC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하면 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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