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관리종목지정 해제에 '강세' 공유하기 X 2017-03-17 09:06:42 ㅣ 2017-03-17 09:06:4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상선(011200)이 관리종목지정에 해제되며 강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350원(3.79%) 오른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의 자본잠식 사유가 해소됐다며 17일자로 관리종목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CB 전환가액 3만7366원→3만6218원 햐향 [스탁론] 업계최초 2.5%금리에 취급수수료 0.5% 상품 출시 선박 대형화 경쟁, 컨테이너선에서 유조선으로 이동 현대상선, '2M+H' 얼라이언스 본 계약 체결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함께 볼만한 뉴스 특검, 윤석열 '2차 신문' 9시간 반만에 종료(종합)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저지 혐의 조사 종료…오후 조사 재개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저지 혐의부터 조사"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출석…오늘도 '묵묵부답' 조사실 향해 (재테크)‘관세’ 일단락 베트남, 주가 상승에도 펀드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