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을 6일 공식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43만3천400원이며, 최대 지원금은 28만5천원이다.
SK텔레콤은 쏠 프라임에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 소니 IMX298 카메라 이미지 센서, 쿼드HD화질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무게는 155g이며, 두께는 6.99mm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블랙 색상은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리고 측면에는 메탈프레임을 넣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4,120 원 (월 58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기계업종 거래량 상위5 (14시03분 기준)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