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30억 규모 타이어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9 17:24:58 ㅣ 2017-01-09 17:24:58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골든센츄리(900280)는 자회사인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30억 규모 타이어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중국 낙양이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골든센츄리, 69억원규모 중국 토지소유권 취득 (특징주)중국 국적주, 차익매물 급증 하루만에 '시들' 골든센츄리, 연결기준 3분기 잠정 영업익 64억원…전년대비 11.7%↑ 골든센츄리, 1주당 85.08원 현금배당 결정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