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30억 규모 타이어 공급계약 체결
2017-01-09 17:24:58 2017-01-09 17:24:58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골든센츄리(900280)는 자회사인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30억 규모 타이어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중국 낙양이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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