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자회사에 173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2 18:23:39 ㅣ 2017-01-02 18:23:39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자회사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에 대해 173억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4.76%에 해당하며,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보험사인 채권자에게 제공받는 보험을 발급받기 위해 당사가 지급보증을 하는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선대개편·터미널 인수로 원가경쟁력 제고" (현장에서)끝없는 해운주 주가하락…누구 책임인가 11월 컨테이너 물동량 5.4% 증가…”현대상선, 한진해운 물량 흡수”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5년내 이익률 5%, 점유률 5% 달성하자"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