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 자사주 8만주 매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28 09:11:09 ㅣ 2016-11-28 09:11:09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유플러스(000300)는 박영우 회장이 자사주 8만주를 추가매입함에 따라 지분비율이 6.91%에서 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자사주 보유 주식수는 616만6690주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유신소재, 대유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8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대유신소재, 오는 9월12일 임시주총 개최 대유신소재, 스티어링휠 사업부문 분할 결정 (장마감공시)이마트, 이마트위드미에 250억 원 규모 출자 심수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