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 자사주 8만주 매입
2016-11-28 09:11:09 2016-11-28 09:11:09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유플러스(000300)는 박영우 회장이 자사주 8만주를 추가매입함에 따라 지분비율이 6.91%에서 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자사주 보유 주식수는 616만6690주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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