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아가세요"
전시장 방문 및 응모고객 100만원 상품권 제공
2016-11-09 14:05:49 2016-11-09 14:05:49
한국지엠은 11월과 12월 두달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장을 찾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매주 5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는 5000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무릎 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확인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chevy/event.gm?idxno=239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상 한국지엠 리테일 마케팅본부 상무는 "올 한해 쉐보레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통상 12월 중 마련되는 한 해 최고 구입조건을 한달 앞서 제공하기로 하고 이달에 올해 최대 구입혜택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이달에 ‘미리 만나는 쉐보레 크리스마스’를 시행, 최대 460만원의 현금할인 및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스파크 구입시 올해 경차 판매 1위 기념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11월에 한해 시행되는 혜택으로 연말보다 할인폭이 크다. 
 
한국지엠은 11월과 12월 두달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국지엠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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