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영진약품(003520)이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의 당뇨병 치료제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영진약품은 전날보다 280원(3.15%) 오른 9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은 한국세르비에와 영진약품 본사에서 당뇨병약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2일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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