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KSF) 종료 이후에도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C를 일시불이나 할부로 사면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총 2000명에게 차종별로 3~7%를 할인한다.
렉스턴 W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 체어맨 W는 274만원 상당의 4-트로닉을 무상장착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사고시 신차 교환 등 신차 구매부터 재구매까지 종합적인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11월 차량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003620)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가까운 영업소·고객센터(080-500-55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KSF) 종료 이후에도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티볼리 에어. 사진/쌍용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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