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택배 서브터미널 분류 설비 완전 자동화를 위한 신규 시설에 122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17%에 해당하는 규모며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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