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서희건설(035890)은 청주금천지역주택조합이 신안상호저축은행, 인천저축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70억원에 대해서 9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