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1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6 21:24:45 ㅣ 2016-09-06 21:24:4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NH농협생명, KDB산업은행, 롯데캐피탈 등으로부터 차입한 900억원에 대해 총 1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4.13%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1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 송도아이비에스에 150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 거제소동임대주택조합원에 100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