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의 출시가 벌써 일주일을 맞았다. 판매량은 30만대로 나타났고, 엄청난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 1위인 애플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는 추세다.
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제품의 품귀현상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각 통신사별 대리점, 판매업 등을 돌아다녀도 갤럭시노트7을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이에 삼성은 이례적으로 공급 차질 문제를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요즘 같은 시장에서 핸드폰을 보조금을 기다리는 고객들 또한 많다.
시중에 나온 핸드폰 가격이 시일이 지나면 거품이 빠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상황.
핸드폰을 거품이 보조금, 혜택, 거품 등을 빠지길 기다리기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곳이 없을까?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모바일통에서 ‘증권통이벤트와 삼성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중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공시지원금을 받기 보다는 band데이터 51요금제 기준, 약정 기간 동안 월 20%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훨씬 더 저렴하다.
②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③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IT H/W업종 거래량 상위5(09시26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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