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엠젠(032790)플러스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회사의 중단사업인 철도 사업부문을 분리해 케이철도라는 회사를 분할신설하는 계획이 승인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4명의 사내이사와 1명의 감사도 신규 선임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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