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엔터, 자연과환경 지분율 10.96%로 늘어
2016-08-22 15:20:17 2016-08-22 15:20:1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쓰리디엔터는 자연과환경(043910)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9.51%(194만3996주)에서 10.96%(224만1841주)로 1.45%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수도 95명에서 108명으로 13명 늘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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