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최대주주 친인척 2만주 장내매도
2016-08-12 20:51:38 2016-08-12 20:51:38
[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금호전기(001210)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영구씨가 최근 회사주식 2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장내매도로 박씨의 금호전기 주식은 50만8000주로 줄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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