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1400억원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1 16:37:42 ㅣ 2016-08-11 16:37:42 [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GS건설(006360)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19년 7월 15일까지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 2분기, 주택 사업 호조 속 희비 엇갈려 GS건설, 8766억원 규모 안산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테라스·캠핑 이벤트 GS건설, 우진디앤씨에 1000억 규모 채무 보증 남궁민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