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우진디앤씨에 1000억 규모 채무 보증
2016-08-09 17:16:20 2016-08-09 17:16:2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GS건설(006360)은 우진디앤씨에 10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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