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우진디앤씨에 1000억 규모 채무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09 17:16:20 ㅣ 2016-08-09 17:16:2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GS건설(006360)은 우진디앤씨에 10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 2분기, 주택 사업 호조 속 희비 엇갈려 아파트도 올인원 시대…물놀이장·캠핑장 등 차별화 전략 GS건설, 8766억원 규모 안산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테라스·캠핑 이벤트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수익구조 혁신)②투자일임·비금융업서 돌파구 찾아야 [뉴스토마토프라임] '리딩금융' 가를 격전지는 어디? (토마토칼럼)역대급 실적 '딜레마' 금융공기업 낙하산 인사, 현 지배구조로 못 막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