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삼영무역(002810)은 8일 최대주주 이승용 대표이사외 25인이 자사주를 직전 보고일 대비 24만5535주(지분 1.49%) 증가한 총 811만6794주(지분 49.29%)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이달 3일까지 218차례에 걸쳐 장내매매, 수증, 임원 퇴임 등을 사유로 보유주식수를 변동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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