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2원 내린 1120.2원 마감 공유하기 X 2016-07-29 15:03:15 ㅣ 2016-07-29 15:03:15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7원 내린 1134.2원 마감 원·달러 환율, 7.2원 내린 1127.0원 출발 원·달러 환율, 9.8원 내린 1124.4원 마감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123.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20.2조' 추경 편성…'경기 진작' 총력전 용산국제업무지구·3기신도시 개발 이익, 지역 주민과 나눈다 국가경쟁력 '7계단' 뚝…내란 탓에 '기업 효율성' 뒷걸음 산업부, 산단 제조거래 활성화에 29억 투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현장+)강남보다 가파른 과천 집값…“매물도 없다” (K-뷰티 패권 경쟁)①화장품 업계 '더마'에 꽂혔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효자 동생 기대감↑ 이 시간 주요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22일 오찬…'협치' 시동 '20.2조' 추경 드라이브…이 대통령 "정부 역할 필요" 인기 뉴스 대통령 지적에도…은행들 대출금리 더 올린다 자동차 급발진 인정 ‘제로’…“운전자 입증 탓” vs “차량 결함 없어” 1만원 이하 배달음식 드문데…배민 중개이용료 인하 실효성 의문 최대 '200만원+α'…소상공인 143만명 '빚 탕감' 현대모비스, 미래 비전 투자 확대로 ‘글로벌 Top 3’ 정조준 함께 볼만한 뉴스 코스피, 3000선 앞두고 주춤…기준금리 동결에도 강보합 마감 벨기에펀드 투자자들 “불완전판매 인정하고 보상하라" (부음)김현엽(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장)씨 부친상 콜마홀딩스, 경영권 분쟁 격화에 이틀 연속 급등 코스피, 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3000선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