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여파 이후 반등
2016-07-27 10:03:15 2016-07-27 10:03:15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인터파크(108790)가 최근 고객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했다.
 
27일 오전 9시59분 인터파크는 전거래일보다 50원(0.34%)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인터파크는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첫 거래일인 26일 5.77% 하락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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