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SKY ‘SKY IM-100’ 출시~ 증권통에서는 1만원대
무선충전, 스피커, 다지인 굿…출고가 44만9천원
2016-07-12 10:40:20 2016-07-12 10:40:20
팬택이 지난 30일 보급형 스마트폰 스카이 IM-100을 출시했다.
 
IM-100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한 조형과 정제된 디자인 갖춘 제품이다. 출고가는 449천원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7mm대 두께와 130g의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며 별도의 액세서리인 '스톤(STONE)'을 통해 무선충전과 알람, 무드램프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포인트인 '휠 키'를 통해선 100단계의 볼륨조절이 가능하고, 어느 화면에서나 휠 키를 눌러 음악을 실행하거나, 손 쉬운 잠금해제 등도 탑재했다.
 
화면은 5.15인치 화면에 두께 7, 무게 130g으로 전작 베가아이언보다 가벼워 한 손으로 사용하기가 편해졌다.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AP는 퀄컴의스냅드래건 430’, 디스플레이는 LCD를 장착했다. 저장용량 32GB 3000mAh 내장형 대용량 배터리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밴드 데이터 51이상의 데이터 요금제 가입시 공시지원금을 245,000원으로 책정했고, 최저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29를 적용할 경우에도 할부원금은 196,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통관계자는 SKY IM-100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해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156천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1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권통에서 지원하는 156천원의 혜택을 모두 받을 경우 SKY IM-100은 약 12,200원에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바일통 이벤트 신청과 관련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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